
정상적인 다리는 골반부터 발목까지 체중이 무릎 중심을 지나며 골고루 분산됩니다.
하지만 오다리변형(내반슬) 환자는 뼈의 정렬이 무너져 체중의 대부분이 무릎 안쪽 연골로만 쏠리게 됩니다.
다리가 휘어 보이는 심미적인 문제를 넘어,
무릎 내부에서는 이미 비정상적인 압박과 손상이 시작되고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슬개골 탈구는 단 한 번의 강한 충격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유전적으로 무릎 구조가 불안정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반다리, 쪼그려 앉기,
무릎 꿇기 등은
무릎 관절 안쪽에 정상 체중의
수배에 달하는 강한 압박을 가해
변형을 유발합니다.

안짱걸음이나 팔자걸음으로
지속해서 걸을 경우,
무릎 주변 근육과 인대의
밸런스가 깨지면서
뼈의 변형을 가속화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무릎 안쪽 연골이
먼저 닳아 없어지면,
지지대가 낮아지듯 다리가
O자 모양으로 점점 더 벌어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똑바로 섰을 때 양 무릎 사이에 주먹 하나(약 5cm 이상)가 쉽게 통과한다.

걸을 때 뒤뚱거리는 느낌이 들거나, 주변에서 팔자걸음으로
걷는다는 지적을 자주 받는다.

바지나 치마를 입고 걸으면 옷이 한쪽 방향으로 자꾸 돌아가거나,
신발 뒤꿈치 바깥쪽만 유난히 빨리 닳는다.

오래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 전체가 아니라 ‘무릎 안쪽’ 에 콕콕 쑤시거나
묵직한 통증이 집중된다.

물리치료 /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근위경골 절골술(HTO)
휘어진 변형을 교정해주는 수술적 요법
오다리가 지속되면 안쪽 무릎에 체중 부하가 계속되어
안쪽 무릎의 내측 관절염이 악화되고
그로 인해 다리의 변형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안쪽 무릎 위주로 관절염이 심하지만 아직 인공관절까진 필요하지 않으신 경우에
질환이 더 진행되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근위경골 절골술은 70세 미만에서 내반변형이 퇴행성 관절염 2-3기와 동반된 경우
많이 시행하며 본래의 관절을 살릴 수 있는 데다
외형적으로도 신장이 커져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다리변형에 대해 많이 물어보시는 내용입니다.
천안21세기병원은 척추 관절 특화병원입니다.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다양한 척추 및 관절질환에 대한
진단과 비수술적 및 수술적 치료를 제공합니다.




천안21세기병원은 환자 상태와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다양한 치료방법 중에서도 가장 환자에게 부담이 적고 적합한 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